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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과 무용수의 만남을 주선하다, ‘제 4회 댄서스 잡마켓의 무용 공개 오디션’

 

‘제 4회 댄서스 잡마켓의 무용 공개 오디션’이 어제와 오늘 서울 사이버 대학교 내 발레 연습실에서 열렸다. ‘댄서스 잡마켓’은 무용수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무용단에게 실력 있는 무용수를 연결해주는 취업박람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오디션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에 열린 ‘댄서스 잡마켓’에는 6개의 무용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13명의 무용수가 오디션을 보았다. 그 중 ‘서 발레단’에는 오상아, 이동건, ‘이정희 현대무용단’에는 이선주, 송현아, ‘댄스시어터 까두’에는 윤보애, 김도완, 남도욱, 김은주, 정윤영, 박소영, ‘구미시립 무용단’에는 송지영, 정미영, 송현화, ‘김용철 섶 무용단’에는 송지영, 정미영, 이선주, 박정희 송현화, ‘남영호 무용단’에는 임정수, 나연우, 이선주, 김은주, 이정임, 류규현이 오디션에 참가하였다.

또한 오디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10시부터 12시까지 ‘발레 바 워크’와 ‘현대무용 센터 워크’가 진행되었다. ‘발레 바 워크’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김광현’이 시범을 보인가운데 무용수들과 함께 발레의 기본 동작인 쁠리에와 바뜨망 탕듀, 바뜨망 데가줴, 롱드 장 브 아떼, 퐁듀, 후라뻬, 아다지오, 그랑바뜨망 순으로 워밍업을 하였다.


이어 ‘현대무용 센터 워크’에서는 ‘서미숙’이 참여하여 무용수들에게 다양한 동작을 선보였다. 그 � 두 손을 모아 돌리는 써클 동작, 두 다리를 모아 도는 트위스트 동작, 두 손을 위로 올리고 힙을 튕기는 동작 등 음악과 함께 다양한 연결동작을 하였다.

오늘 행사에서는 ‘김윤정 댄스 프로젝트’, ‘안애순 무용단’, ‘남영호 무용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23명의 오디션을 갖는다. ‘김윤정 댄스 프로젝트’에는 10명의 무용수가 참여하여 레퍼토리와 대사, 즉흥 오디션을 보게 된다. 이어 ‘안애순 무용단’에는 7명의 무용수가 즉흥과 면접을 보게 되며 ‘남영호 무용단’에는 6명의 무용수가 따라하기, 즉흥, 작품, 개인기를 선보인다.

‘댄서스잡마켓’의 관계자측은 “국내외 무용단과 실력 있는 무용수를 연결해 주어 향후 국내 최대 전문무용수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 4회 댄서스 잡마켓의 무용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한국 무용계가 더욱 발전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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