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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엑소 수호·정성화 등 갈라쇼 라인업 공개1월 14일 오후 7시에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시상식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화려한 축하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1월 14일 오후 7시에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하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2018년 한국 뮤지컬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로 화려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오프닝 무대는 한국 뮤지컬 60여 년 역사를 상징하는 무대로 꾸민다. 배우 박정자, 김소현과 아역 배우 유시현, 전예진 등이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를 통해 한국뮤지컬의 역사를 돌아볼 예정이다. 이어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의 ‘키치’로 관객과 소통하며 시상식의 막을 연다.

이외에도 최다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웃는 남자’를 비롯해 ‘마틸다’, ‘모래시계’, ‘베르나르다 알바’, ‘엘리자벳’,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빈센트 반 고흐’,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상식 무대는 한국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안무가 서병구가 크리에이티브 슈퍼바이저를 맡았다. 또한 참신한 감각의 연출로 인정받는 김규종이 연출로 참여했다. 음악은 김문정 음악감독이, MC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맡는다.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은 “이번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중요시했다. 한국뮤지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연출로 보여주는 축하공연 뿐만 아니라 시상자 선정 및 시상 진행에서도 한국뮤지컬 역사 속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감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1월 14일 오후 7시에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되고 TV조선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한지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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