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2.26 월 15:59
상단여백
HOME 댄스
고(故) 김영태 선생의 1주기 추모 공연 ‘나의 뮤즈들’,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려

                        

 

‘한국 무용의 산 역사’로 불리던 무용평론가 고(故) 김영태 선생의 1주기 추모 공연 ‘나의 뮤즈들’이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아르코예술극장과 초개 김영태 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공연기획 MCT가 주관하는 이번 추모 공연은 고인이 무용계에 남긴 업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무용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과 주옥같은 작품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시인이자 화가, 그리고 무용평론가로서 전방위 예술 활동을 펼쳐온 고(故) 김영태 선생은 ‘시로 춤을 추고, 춤으로 시를 쓴다’는 평을 받으며 개성적인 필치로 예술가들의 초상을 그리고, 대학민국 무용수들의 주옥같은 평론들을 집필하였다. 또한 국내 무용계의 행로를 평생 함께 해오면서 많은 국내 무용수들의 큰 버팀목이 되어왔다.

고(故) 김영태 선생의 1주기 추모 공연 ‘나의 뮤즈들’에서는 김영태 선생이 생전에 그 재능을 아끼고 관심으로 지켜보아온 무용수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추모공연이 열리는 아르코예술극장은 고(故) 김영태 선생의 고정좌석이 있을 정도로 생전에 즐겨 찾았던 곳이라 더욱 뜻 깊다.

이번 추모공연에는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주역무용수로 활동 중인 발레리나 김지영을 비롯해 장현수, 허인정, 김순정, 황희연, 김주원, 안성수픽업그룹, 한서혜 양희정 등이 이번 공연을 준비 중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