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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10주년 포스터-캐스팅 공개2019년 3월 9일부터 4월 21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뮤지컬 ‘영웅’의 10주년을 맞아 포스터와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작품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면모와 운명 앞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 2009년 10월 26일 초연되며 한국뮤지컬대상을 비롯한 뮤지컬 시상식 총 18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지난 2017년 창작뮤지컬 티켓판매 연간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는 창작뮤지컬 단일 작품으로 최다 수상을 기록해 의미를 더한다.

뮤지컬 ‘영웅’은 개막 10주년을 맞이해 스토리 및 넘버가 부분 수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포스터는 강렬한 로고 디자인과 과감한 붓 터치와 컬러감으로 ‘영웅 안중근’의 강인한 면모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동시에 굳건한 의지를 담은 눈을 강조해 조국 독립을 염원한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오롯이 담아냈다.

10주년 기념공연의 무대에 오를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됐다. 안중근 역에는 배우 안재욱, 정성화, 양준모가 캐스팅됐다. 배우 정재은과 린지는 뜨거운 조국애를 가진 조선의 마지막 궁녀 역 설희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배우 김도형과 이정열은 지난 2017년 시즌 강렬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이토 히로부미 역에는 캐스팅됐다. 지난 10년간 왕웨이 역과 우덕순 역으로 활약해온 배우 정의욱이 이토 히로부미 역에 첫 도전 한다.

오빠 왕웨이와 함께 독립군들을 보살피는 발랄한 소녀 링링 역에는 배우 허민진이 무대에 오른다. 안중근 의사와 함께 거사를 도모한 동지 3인 중 우덕순 역에는 배우 김늘봄이, 조도선 역에는 배우 제병진과 임정모, 유동하 역에는 배우 김현진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영웅’은 오는 2019년 3월 9일부터 4월 21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제공_(주)에이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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