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0 월 18:34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리뷰 극찬받아11월 27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대학로 JTN아트홀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지난 27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전막을 공개했다.

뮤지컬 ‘루드윅’은 한 피아니스트가 수소문 끝에 찾아온 수녀에게 죽기 전 작성한 베토벤의 편지를 전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은 베토벤과 조카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팩션드라마다. 실존 인물인 베토벤과 가상 인물인 마리를 통해 서로의 진실을 꺼내놓는 첨예한 관계를 드라마틱하게 완성했다.

무대는 낡은 대형 피아노가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피아니스트 강수영의 등장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피아노 연주는 시작된다. 베토벤 역은 공연하는 110분 내내 무대를 떠나지 않고 자신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고스란히 지켜보게 된다. 그 옆엔 피아니스트를 연기하는 배우 강수영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극의 시작부터 등장, 발터를 연기하는 아역의 연기는 베토벤과의 대치 장면에서도 관객이 깜짝 놀랄 연기력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프리뷰 공연을 본 관객들은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던 루드윅의 전체적인 구성에 아직까지 여운이 맴돕니다.”(인터파크 g***), “세 명의 베토벤이 한 무대에 오를 때 소름. 기립박수가 절로 나게 멋진 공연”(인터파크 junekk***), “개인적으로 소극장 뮤지컬 중 베스트입니다. 진짜 왠만한 대극장 뮤지컬보다 좋았습니다.”(예스24, jjs61**), “대학로 소극장에선 아깝네요~ 프리뷰 첫공부터 이런 퀄리티는 처음보네요~”(예스24 jae95**)라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배우 김려원은 “첫 공연부터 기립박수가 나온 공연은 처음이었다. 막공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라고 팬들의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베토벤과 조카 카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된 팩션드라마다. 실제 베토벤이 동생의 아들인 카를을 아들로 입양하고 그를 수제자로 키우려 했던 빗나간 사랑을 재구성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11월 27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과수원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