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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캐릭터 포스터 공개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뮤지컬 ‘그날들’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극 중 인물의 성격을 명확히 표현해냈다. 원칙주의자 정학과 자유로운 영혼 무영의 확연한 대비와 미스터리한 극 중 캐릭터 그녀의 느낌을 한 컷의 사진 속에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배우 유준상과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은 검정색 수트와 안경으로 20년의 세월을 담아냈다. 네 배우는 정학의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성격이 드러나는 표정 연기로 캐릭터를 재현했다.

배우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은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 무영의 모습을 순수하고 꾸밈없는 밝은 표정으로 표현했다. 작품 속 무영처럼 세 배우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긍정 에너지와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촬영에 임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배우 최서연과 제이민은 정학과 무영이 지킨 신원을 알 수 없는 피경호인으로 20년 전 무영과 함께 사라진 그녀의 아련함을 담아냈다. 두 배우는 정학과 무영의 마음을 훔친 아름다움과 비밀스러우면서도 슬픈 사연을 담고 있는 그녀를 높은 싱크로율로 보여줬다.

뮤지컬 ‘그날들’은 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작품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제7회 더 뮤지컬어워즈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 ‘극본상’, ‘남우신인상’, 제19회 한국 뮤지컬 대상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 ‘연출상’, 제2회 서울 뮤지컬페스티벌 ‘흥행상’, 제7회 차범석 희곡상 ‘뮤지컬 극본상’, 제8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공연 후 2019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2019년 2월 22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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