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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이디푸스’ 황정민 출연, 캐스트 공개2019년 1월 29일부터 2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연극 ‘오이디푸스’가 메인 포스터 이미지와 주요 캐스트를 공개했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배우 황정민이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役로 변신한다. 그는 10년 만의 무대 복귀작 연극 ‘리차드3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이번 무대는 ‘리차드3세’의 제작군단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연출 서재형과 작가 한아름을 주축으로 정승호 무대디자이너, 김영빈 조명디자이너, 조윤형 소품디자이너, 김미정 의상디자이너, 김유선 분장디자이너, 김상훈 무대감독 등이 대거 합류했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공연제작사 (주)샘컴퍼니의 ‘해롤드 앤 모드’, ‘로미오와 줄리엣’, ‘리차드3세’에 이은 네 번째 라인업이다. 작품은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소포클레스 원작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혼인해 그 사이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라는 신탁을 받아 버려졌지만 아무리 벗어나려 애써도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오이디푸스의 삶을 그렸다.

배우 배해선이 오이디푸스의 어머니 이오카스테 역에 캐스팅됐다. 이오카스테는 신탁을 피해 갓 낳은 아이를 버리지만 되돌아온 진실에 절망하게 된다. 배우 남명렬이 진실을 알고자 하는 오이디푸스를 양치기에게 안내하는 코린토스 사자 역을 맡는다. 배우 최수형은 이오카스테의 남동생이자 오이디푸스의 삼촌인 크레온 역을 연기한다. 배우 박은석은 극의 전반을 이끄는 코러스 장 역을 맡고, 배우 정은혜는 그토록 피하고자 노력했던 오이디푸스의 신탁과 운명을 확인시키는 예언자 테레시아스 역으로 비극의 파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재형 연출의 극단 ‘죽도록 달린다’의 배우들과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배우까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원 원 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극은 12월 초 캐스트별 컨셉 이미지가 공개되며, 12월 11일 1차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2019년 1월 29일부터 2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주)샘컴퍼니 제공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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