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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 옥주현-이건명-이지훈-이지혜 전석 매진 성료11월 9일 오후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가 지난 11월 9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는 안성맞춤아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를 꾸몄다. 배우 옥주현과 이건명, 이지훈, 이지혜, 임정모, 염유리는 뮤지컬의 유명 넘버를 11인조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는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로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티켓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배우 옥주현은 뮤지컬 '위대한 쇼맨'의 넘버 'Never enough'와 뮤지컬 레베카의 '레베카' 등을 열창했다. 배우 옥주현은 뮤지컬 넘버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넘버 시작 전 줄거리를 설명하는 등 관객과의 소통에 힘썼다.

배우 이건명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황금 별'과 가수 이문세의 '옛사랑'등 뮤지컬과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재치 넘치는 사회와 젠틀한 무대매너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배우 이지훈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내 운명 피하고 싶어'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후 뮤지컬 '모차르트!'의 '나는 나는 음악',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등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배우 이지혜는 뮤지컬 '캣츠'의 'Memory',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등 대중에게 익숙한 뮤지컬 넘버를 열창했다. 그는 맑은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실제 뮤지컬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JTBC '팬텀싱어 2'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임정모의 가창력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와 배우 옥주현과의 듀엣곡 'The prayer'를 선보였다. 배우 염유리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주목을 받은 뮤지컬 배우다. 그는 뮤지컬 'My fair lady'의 'I could have dance all night'와 'The girl in 14G'등의 넘버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람객은 "품격 있는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거웠고 뮤지컬에서 보기 힘든 듀엣 무대 덕분에 더욱 풍성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_뉴스테이지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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