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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 킹’ 7일 드디어 개막11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가 오는 7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최초 성사됐다. 마닐라와 싱가포르 공연을 마치고 11월 7일, 드디어 대구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작품은 역대 1위의 흥행작으로 전 세계 문화 현상이 된 독보적인 작품이다. 뉴욕 타임즈는 “어디에도 이런 공연은 없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인터내셔널 투어는 토니 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 연출가 줄리 테이머와 오리지널 팀이 그대로 참여해 브로드웨이의 엄청난 무대 스케일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전 세계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던 배우들이 과반수 이상 합류해 다양한 개성과 뛰어난 재능을 선보인다. ‘라이온 킹’은 아프리카 소울로 채워진 음악과 동물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배우들의 연기가 반드시 오리지널로 봐야 하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구공연은 지방 역사상 ‘역대 최고 당일 판매’ 기록을 세웠다. 대구 개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심바 역의 캘빈 그랜들링(Calvyn Grandling)은 “한국에 와서 원어로 공연을 하게 된 것은 정말 영광이다. 이번 프로덕션은 전 세계 18개국 최고 기량의 캐스트가 모인 만큼 놓치지 말고 꼭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무파사 역의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 (Mthokozisi Emkay Khanyile)는 “한국 공연 역시 흥행이 잘 되고 있다고 들었다. 너무 감사하고 따뜻하고 열정 있는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게 돼서 기쁘고 그 에너지를 받아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11월 7일부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해 12월 25일까지 공연된다. 서울에서는 2019년 1월 9일부터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부산에서는 2019년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_Joan Marcus ⓒDisney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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