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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22차 캐스팅 공개2019년 1월 16일부터 오픈런으로 대학로 동양예술 극장 1관

뮤지컬 ‘빨래’가 22차 프로덕션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22차 프로덕션은 기존의 베테랑 배우과 뉴캐스트가 만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은 서울살이하며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나영과 몽골에서 온 이주노동자 솔롱고, 이외에 서민들의 아픔과 눈물, 희망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서울 달동네를 배경으로 소시민의 일상과 사랑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며, 많은 사람의 공감을 끌어냈다.

서울에서 당차게 살아가는 서나영 역에는 배우 윤진솔과 권소이가 캐스팅됐다. 배우 윤진솔은 가수 쥬얼리 멤버로 시작해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배우 권소이는 뮤지컬 ‘베어더뮤지컬’,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으로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꿈을 찾아 몽골에서 한국에 온 착한 청년 이주 노동자 솔롱고 역에는 배우 김지휘와 강기헌이 연기한다. 이외에도 주인 할매 역에는 배우 장이주, 최민경이 열연하며 희정엄마 역에는 배 우 허순미, 김지혜가 함께한다. 구씨 역에는 배우 류경환, 심윤보, 서점 대표 빵 역에는 배우 박정표, 정평, 마이클 역에는 배우 서인권, 나경호가 연기한다. 서점 여직원 역에는 베우 김유정, 서지예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배우 장이주와 서인권, 김유정이 연속해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지난 차수에서 빵으로 활약했던 배우 심윤보가 구씨로 역을 변경했으며 희정엄마로 활약했던 배우 최민경이 주인할매를 연기한다.

뮤지컬 ‘빨래’는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으로 처음 선보였다. 이후 2005년, 2주간 정식 초연을 진행했고,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2016년에는 젊은 예술가상(추민주 연출) 수상, 2017년에는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예그린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임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2년 일본에 이어 2016년에는 중국에 초청되어 공연했다. 또한 중국 라이선스 공연이 2017년과 2018년 6월에도 진행되었으며, 연말에는 베이징에서 공연 오픈이 확정됐다.

뮤지컬 ‘빨래’는 2019년 1월 16일부터 오픈런으로 대학로 동양예술 극장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씨에이치 수박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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