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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작사 알앤디웍스, 중국서 뮤지컬 갈라쇼 진행간미연, 지혜근, 김찬호, 이승헌, 이지수, 임준혁, 최서연 등 한국 뮤지컬 배우들 출연

중국 ‘진린문화 뮤지컬 갈라쇼’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 청두 정화예술센터(成都正火艺术中心1号馆)와 11월 2일부터 3일 중국 리장 진린 하워드존슨 호텔에서 스페셜 MC 장위안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뮤지컬 갈라쇼는 한국의 뮤지컬 제작사 알앤디웍스와 중국 부동산 개발 그룹 진린그룹이 함께 했다. 진린그룹은 최근 문화산업 중심의 자회사인 진린문화를 설립, 청두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는 간미연, 지혜근, 김찬호, 이승헌, 이지수, 임준혁, 최서연 등 한국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국내외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선사했다. 이어 중국 유명 가수인 장학우와 이행량이 노래를 더해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갈라쇼 무대에 섰던 뮤지컬 배우 김찬호는 “한국 뮤지컬 콘텐츠가 중국에 조금씩 소개되어가는 요즘,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국의 창작 뮤지컬과 배우들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스럽고 뜻깊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들을 중국에 소개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예상보다 뜨거운 환대와 호응을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10월 27일 JPL문화예술센터(JPL文化艺术中心)에서 진행된 ‘진린문화 마스터 클래스’는 중국 상하이음악원과 중앙음악대학, 중국전매대학의 교수, 한국 알앤디웍스의 오훈식 대표, 오루피나 연출, 배우 지혜근, 이지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뮤지컬이 중심이 되는 한중 문화 교류와 양국 문화예술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창작자, 배우들과의 질의응답뿐 아닌 연습 과정의 경험담과 노래, 발성, 연기의 직접 시연과 강습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는 중국 청두 내 예술과목 전공생 및 뮤지컬 배우 지망생, 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마스터 클래스에 직접 참여한 알앤디웍스의 오훈식 대표는 “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진린그룹과의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한국 뮤지컬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뿌듯함과 동시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며 중국 내 한국 뮤지컬의 다방면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기대했다.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진린그룹과 앞으로도 중국 내 한국의 뮤지컬 작품 및 배우들을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진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_진린그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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