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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캠페인에 기업들도 프로모션 진행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미키 마우스(Mickey Mouse) 90주년을 축하하는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캠페인과 함께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이자 전 세계 애니메이션·엔터테인먼트 사상 가장 사랑받는 셀럽인 미키 마우스는 서울을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디즈니 코리아 캐롤 초이 대표는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미키를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특별한 기회를 한국 팬들에게 마련했다”며 “전 세계 많은 이들과 미키 9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디즈니 코리아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특별 컬래버레이션 ‘I·미키인서울·U’를 펼친다. 서울시는 디즈니 코리아와 공동제작한 특별 영상을 통해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을 적극 환영할 예정이다. I·미키인서울·U 특별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미키 마우스는 시청과 광화문, 남산타워 등 서울시의 대표 관광명소를 직접 방문한다.

또한,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문 첫 일정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에 참석한다. 디즈니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한다. 행사는 서울시의 장소 후원으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해 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등 기업 파트너들과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도 전개된다. 지난 19일에는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 에디션’ 컬렉션이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했다. 특별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미키와 서울의 혁신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직접 선별하고 제작했다.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롯데백화점 통합 PB 브랜드 엘리든(ELIDEN), 엘리든 스튜디오(ELIDEN STUDIO), 엘리든 플레이(ELIDEN PLAY), 엘리든 스토어(ELIDEN STORE), 유닛(UNIT) 및 뷰(VIEU)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11월 초순부터 연말까지 전국 전 지점 일부 구간을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테마 디자인으로 장식한다.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미키 마우스와 함께하는 Christmas Story’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11월 말 롯데백화점 본점 및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한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전’이 개최된다. 미키 마우스는 전시 오프닝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멀티플랙스 CGV는 11월 29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키 마우스 데뷔작인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e)’를 포함한 단편 애니메이션 8편을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한다. 또한, 미키와 함께하는 팬미팅을 진행,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티켓 응모가 가능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도 미키 마우스와 서울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미키 체크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11월 29일 CGV에서 열리는 미키 팬미팅 초청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_디즈니 코리아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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