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1 월 12:09
상단여백
HOME 연극
연극 ‘엄마 이야기’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눈길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

연극 ‘엄마 이야기’가 10월 19일 아이들극장에서 개막한다.

연극 ‘엄마 이야기’는 아들을 되찾기 위한 어머니의 애틋한 여정을 그린 안데르센의 명작동화 ‘어머니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의 힘과 특유의 상상력을 오브제와 음악으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배우 박정자, 전현아, 박주업, 민경은, 이승열, 임연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개막을 앞두고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체험, 전시, 축제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인 ‘관객 참여 워크숍’은 10월 20일, 10월 27일 토요일 3시 공연 종료 이후 객석에서 진행된다. 출연 배우와 연극강사와 함께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나눌 수 있다. 또한 ‘편지 쓰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말로 다 전하지 못하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며 엄마와 한층 더 교감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은 안데르센 동화 그림책 ‘어머니 이야기’의 원화 전시와 공연의 메인테마를 표현한 대형 오브제도 감상할 수 있다. 그림책 원화는 제16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부문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한 조선경 작가의 작품이며, 대형 오브제 조각상은 오브제 디자이너로 참여한 이지형 작가의 작품이다. 더불어 10월 20일과 27일 토요일 12시 10분, 14시 30분에는 전시 작품에 대한 무료 도슨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아이들 거리축제’가 오는 10월 27일 혜화동 로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아이들 거리축제’는 ‘상상(4월)’, ‘나눔(6월)’, ‘놀이(8월)’에 이어 ‘미래’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체험 행사들을 마련하였으며 테마에 걸맞게 거리 곳곳에서 기상천외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주말 공연 사전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안데르센 원작 도서 ‘어머니 이야기’를 증정하며 엄마를 위한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 촬영 후 SNS에 게시하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평일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소풍 가는 날’ 할인(전석 40%), 엄마와 함께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엄마사랑 할인’(전석 30%), 3인 이상 가족 관람객들에게는 ‘패밀리 할인’(전석 30%) 등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는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종로문화재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