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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연극 ‘엄마 이야기’ 박정자-한태숙-김숙희 의기투합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아이들극장에서 공연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가 1년 5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다.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는 지난해 5월 초연 이후 오는 10월 19일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주, 광명 및 대구에서 공연된다.

이번 재공연을 위해 배우 박정자, 연출가 한태숙, 예술감독 김숙희가 다시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아동극 ‘우당탕탕, 할머니의 방’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며 제14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최우수작품상’등 4개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배우 박정자는 “9살 무렵 연극을 처음 보았을 때 느낀 감동과 놀라움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공연은 지난해 초연에서 “시각적 무대 미학과 예술적인 캐릭터 구성이 어린이극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등의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섬세한 오브제를 활용한 무대예술과 환상적인 음악으로 아동극의 선입견을 깨뜨렸다. 이에 1여 년의 재정비 시간을 거쳐 한층 더 성숙해진 완성도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은 배우 박정자, 전현아, 박주업, 민경은, 이승열, 임연명이 무대에 오른다.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는 안데르센의 명작동화 ‘어머니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이다. 작품은 아이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강한 모정과 죽음의 섭리를 통해 사랑과 죽음의 의미를 고찰하게 한다. 원작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와 특유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감상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아이들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종로문화재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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