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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홍석, 뮤지컬 ‘엘리자벳’ 루케니로 출연11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배우 강홍석이 루케니 역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을 확정했다.

루케니 역은 황후 엘리자벳이 ‘죽음’을 사랑했다고 주장하며 관객을 극 속으로 끌고 가는 해설자다. 강홍석은 “뮤지컬을 시작할 때 ‘엘리자벳’의 초연을 봤는데 캐릭터, 음악, 연기!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 언젠가 ‘꼭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루케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정말 훌륭한 선배님들이 멋지게 해오셔서 부담되지만, 강홍석만의 색으로 루케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할 테니 꼭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배우 강홍석은 올해 초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냉혈한 종도 역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신스틸러를 담당한 바 있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 해석과 재치 있는 무대매너로 극의 중심을 잘 이끌어왔던 만큼 이번 ‘엘리자벳’에서 강홍석이 만들어 낼 새로운 루케니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유럽에서 가장 성대했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C-JeS Entertainment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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