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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데빌’ 14명 캐스팅 공개11월 7일부터 2019년 3월 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뮤지컬 ‘더데빌’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더데빌’은 같은 역할을 남녀 배우가 함께 소화하는 혼성 캐스팅부터 한 배우가 두 가지 역할을 맡은 캐릭터 크로스까지 선보인다. 빛을 상징하는 X-White(X화이트) 역에는 배우 김다현, 차지연, 임병근, 조형균, 이충주가 이름을 올렸다. 배우 박영수와 김찬호, 차지연, 임병근, 이충주가 어둠을 상징하는 X-Black(X블랙) 역을 맡았다. 빛과 어둠이 벌이는 내기의 대상이 되는 존 파우스트 역에는 배우 송용진, 장지후, 정욱진, 신재범이 캐스팅됐다. 그레첸 역은 배우 이하나, 차엘리야, 이예은이 맡는다.

배우 차지연은 2014년 초연 당시 그레첸 역을 연기했다. 이번 무대에는 남자 배우가 맡아 온 X(엑스)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여배우가 됐다. 차지연은 “여배우이기 때문에 선보일 수 있는 X-White(X화이트)와 X-Black(X블랙)의 새로운 매력을 열심히 찾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임병근과 이충주 역시 X-White(X화이트)와 X-Black(X블랙)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캐릭터 크로스에 도전한다. 배우 임병근은 지난 시즌 X-Whie(X화이트)로 출연해 호평 받았다. 배우 이충주는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독특한 마스크를 살려 캐릭터의 매력을 더 할 예정이다.

X-Black(X블랙) 역을 맡은 배우 박영수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더데빌’에 대해 “더 깊어지고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송용진은 “삼연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굳히기에 들어가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다현은 X-White(X화이트) 역을 맡아 “가사가 지닌 함축적 의미를 잘 표현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더데빌’은 11월 7일부터 2019년 3월 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페이지1, 알앤디웍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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