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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전국 가을 축제 TOP42018 함양산삼축제, 9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함양 상림공원에서

무더위의 기세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은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계절이다. 그 좋은 날씨만큼이나 전국에서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축제들이 열린다. 곧 붉게 불들 가을 단풍만큼이나 따뜻하고 흥겨움이 가득한 전국 가을 축제들을 소개한다.

◇ 2018 함양산삼축제
올해로 15회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경상남도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다. 이번 ‘함양산삼축제’는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 여행! - 굿모닝 지리산, 심마니 마을로의 시간 여행’을 주제로  9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기존의 획일화된 축제장 구성을 탈피하고 행사장 전역을 심마니 마을로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 산삼과 심마니에 관련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장은 ‘심마니 마을 여행 5코스’로 나누어 ‘밤소풍(1코스)’, ‘저잣거리(2코스)’, ‘맛있는 상상(3코스)’, ‘힐링숲(4코스)’, ‘2020엑스포(5코스)’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9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통문화 콘텐츠 축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12개 중요무형문화재단체 공연과 중국, 터키, 볼리비아 등 12개국의 외국 탈춤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미술대전, 탈놀이대동난장, 나만의 탈 만들기, 탈춤 따라 배우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동민속축제가 함께 개최되어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전통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은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탈춤공원과 문화의 거리 등 안동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 추억의 충장축제 2018
‘추억의 충장축제’는 매해 가을에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되는 도심 길거리 대표 문화 축제이다. 2018년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 세대공감!”이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충장로와 금남로, 아시아 문화전당(ACC)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추억의 충장축제는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추억 매개로 ‘서커스’를 도입하였으며, ‘청바지’를 고유 드레스코드로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수원화성문화제 2018
올해로 55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관광축제다.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부국강병의 원대한 꿈으로 축성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열린다. 혜경궁홍씨 진찬연, 조동언의 지등 퍼포먼스, 방화수류정 달빛음악회, 수원공방체험, 조선 별미극장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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