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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스터 신’ 100회 맞아 사인회 및 기념촬영10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연극 ‘미스터 신’이 공연 100회를 맞이했다.


연극 ‘미스터 신’은 8월 25일 오후 8시 공연을 기준으로 100회를 맞는다. 공연은 예매처 평점 9.5점 객석점유율 85%를 기록하고 있다.


공연을 본 관객은 ‘이미 내 마음속에 로코 1순위로 저장’, ‘웃는 사이에 힐링 되는 작품’, ‘지루할 틈이 없는 연극’,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연극’ 등의 만족도를 보인다. 극의 인기 이유는 단순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힐링’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모태솔로에 외모, 스펙 뭐 하나 특출한 게 없다. 주인공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찾아가며 매력적인 여성으로 성장하고,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다는 결말은 관객에게 큰 응원이자 힐링 포인트가 된다.

이야기는 여주인공 하나의 자살 소동으로 시작된다. 보잘것없는 삶을 한탄하며 스스로 끈을 놓으려던 순간 하나의 앞에 자신을 신계의 ‘꽃미남’이라 칭하는 남자 ‘삼신’이 나타난다. 그는 인간 세상에서 ‘닭띠 이수현’을 찾아야 하는 일을 도와달라며 하나에게 달콤한 거래를 제안하고,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던 그들 앞에는 웃지 않고 버틸 수 없는 코믹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극의 관람 포인트 중 첫 번째는 1인 다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들이다. ‘닭띠 이수현 찾기’ 미션을 통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수백 년간 수많은 커플을 성사시킨 삼신이 알려주는 ‘짝사랑 사로잡는 꿀 팁’ 역시 관객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연 말미에 등장하는 삼신과 하나의 관계에 대한 반전 역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다.

연극 ‘미스터 신’은 매주 금, 토 저녁 공연이 종료된 후 당일 공연을 한 배우들과 무대 위에서의 사인회 및 기념 촬영을 한다.

연극 ‘미스터 신’은 10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쇼플레이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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