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1.25 수 21:58
상단여백
HOME 컬쳐 축제
타이거JK, 의정부 ‘블랙뮤직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진행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파크형 뮤직페스티벌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블랙뮤직 페스티벌’은 타이거JK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명단에 올리며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타이거JK를 비롯한 윤미래, 비지, 주노플로는 물론 DOK2, 슈퍼비, 면도, 해쉬스완 등 국내 핫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또한, 스눕독, 케샤 콜 등의 프로듀서이자 드렁큰타이거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해외 아티스트 Styliztic jones & Wells까지 명단에 올랐다. BMF는 유료페스티벌에서나 볼 수 있는 쟁쟁한 라인업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블랙뮤직을 기준으로 하되 의정부에서 강세를 보이는 분야이자,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 중심의 라인업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고자 했다”며 “블랙뮤직 안에서의 다양한 장르음악들을 매년 선보일 예정이며, 블랙뮤직페스티벌로서의 완성형 축제를 위해 지속적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BMF는 메인무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구성으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총 4개의 블록으로 메인공연이 펼쳐질 ‘메인블록’ 외에도 디제잉, 댄스, 힙훅, BMX 등을 즐길 수 있는 ‘블록파티(Block Party)’, 팝업스토어와 푸드트럭이 함께하는 ‘마켓블록’, 쉼터이자 이색적인 아트웍으로 꾸며질 ‘칠아웃(Chill-out)블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의정부시청 앞에 있는 농구코트와 스케이트보드장을 블록파티존으로 꾸며 축제기간 내내 디제잉, 랩, 댄스, 힙훅, 스케이트 보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힙합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공개된 라인업의 뮤지션들과 함께 BMF에 참여할 슈퍼루키 모집도 진행되고 있다. 슈퍼루키는 BMF의 주요 프로그램인 블록파티 서브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제공되며, 참가자 중 우수 팀에게는 2019 블랙뮤직 페스티벌 메인스테이지 공연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슈퍼루키 모집은 8월 6일까지 이어지며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블랙뮤직페스티벌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뮤직페스티벌 ‘블랙뮤직 페스티벌’은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사진제공_의정부예술의전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