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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에쿠우스’ 9월 개막, 캐스팅 공개9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연극 ‘에쿠우스’가 개막 소식과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에쿠우스’는 일곱 마리의 말의 눈을 찔러 법정에 선 17세 소년 알런과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알런을 치료하며 인간의 내면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 역에는 배우 장두이와 손병호가 무대에 오른다. 알런 역은 ‘역대 최고의 알런’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배우 전박찬과 안승균이 더블 캐스팅됐다. 또한, 질 메이슨 역에는 배우 심은우와 김예림이 열연한다.

연극은 극작가 피터 쉐퍼가 실화를 바탕으로 신과 인간, 섹스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인간의 잠재된 욕망을 치밀한 구성으로 그려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 무대의 출연 이후 2000년부터 여덟 번 ‘에쿠우스’를 제작한 이한승 대표가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연극 ‘에쿠우스’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극단 실험극장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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