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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정조와 햄릿’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공연7월 26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음악극 ‘정조와 햄릿’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로 공연된다.
 
음악극 ‘정조와 햄릿’은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 ‘햄릿’과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의 만남을 전통 음악으로 재해석한다. 두 주인공은 아버지의 죽음과 생사의 기로 앞에서 서로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운명을 개척하는지 흥미로운 선택을 다룬다.

이번 공연은 창작국악과 중세 고전문학, 역사, 연극, 현대무용,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현대 관객에게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작품은 이우천 연출가, 최덕렬, 김용하 음악감독, 박준희 안무가, 배우 남성진 등이 함께 만들어간다. 국악 앙상블 불세출의 최덕렬, 김용하 음악감독은 ‘정조와 햄릿’ 공연을 위해 테마 음악을 비롯하여 무용곡과 배경음악까지 모든 곡을 공동 창작했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음악극’ 시리즈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전통음악과 함께 재해석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정조와 햄릿’을, 하반기에는 ‘조선왕, 맥베스’를 선보인다.

음악극 ‘정조와 햄릿’이 7월 26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성남문화재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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