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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크 엘루아즈 '서커폴리스'로 7년 만에 내한7월 5일부터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 서크 엘루아즈가 신작 '서커폴리스'로 7년 만에 내한한다.

서크 엘루아즈는 캐나다의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로 1993년 창단됐다. 서크 엘루아즈는 연극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극장형 서커스를 통해 서커스를 새로운 예술 장르로 확립시켰다. 이 단체는 무용, 음악, 연극 등의 예술과 결합해 스토리와 테마를 표현하는 컨템포러리 서커스의 선두주자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서커폴리스'는 1927년 개봉된 독일의 SF 영화 '메트로폴리스'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 영화는 미래 도시 메트로폴리스를 배경으로 노동자들의 지하 세계와 자본가들의 지상 세계 사이의 갈등을 담는다. '서커폴리스'는 무대 위 대형 비디오 프로젝션을 통해 웅장한 대도시와 위압적인 기계 장치를 표현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의 반란을 서커스의 다양한 기술들로 유쾌하게 펼쳐낸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서커폴리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LG아트센터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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