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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습실 사진 공개5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막을 앞둔 배우들이 연습에 임하고 있다. 리허설은 영화를 대표하는 장면인 ‘바비큐 파티’와 ‘자선 무도회’ 장면에서 주연배우들과 앙상블 배우들의 활기 넘치는 군무와 유쾌한 선율이 이어졌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리틀은 “작품이 가진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배우들이 연기, 안무, 음악적으로 감정을 최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작품은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의 황혼 키스신을 비롯, 동명 영화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앞서 2015년 한국 초연 당시 4주 만에 누적 관객 5만 명을 기록하고 같은 해 재연은 10만 명을 모았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인 스칼렛 오하라 역에 바다, 김보경, 루나, 최지이가 캐스팅됐다. 이성적이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레트 버틀러 역에 신성우, 김준현, 테이, 백승렬이 연기한다. 시대의 이상주의자 애슐리 윌크스 역에 정상윤, 백형훈, 기세중이 맡았다. 이해심 많고 긍정적인 여인인 멜라니 해밀튼 역에 오진영, 최우리, 이하린이 연기한다. 이밖에 스칼렛의 유모 역에 최현선과 한유란, 노예장 역에 박유겸, 박상우, 정순원이 무대에 오르며 스칼렛의 아버지인 제럴드 오하라 역에 김장섭과 윤영석, 벨 와틀링 역에 임진아, 아미, 이아름솔이 출연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쇼미디어그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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