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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친키스’, 열정이란 이름의 사랑 혹은 집착

 

연극 ‘미친키스’는 열정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서로를 등바라기만 하는 사실은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들은 서로의 영혼에 닿고자 접촉에 집착하지만, 사실 서로가 서로를 등바라기만 하면서 더욱 외로워져가고, 집착할수록 더욱 허망해져간다.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지만, 사실은 아무도 만나지 못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미친키스’를 만나면 젊은 연인은 자기 열정의 한계에 대해, 아련한 상처를 과거에 둔 사람은 잃은 옛 열정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만날 것이다.

사진은 장정 역의 엄기준, 신희 역의 유하나  

연극 ‘미친키스’는 10월 21일까지 정미소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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