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6 월 18:18
상단여백
HOME 연극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오는 6일 폐막 앞둬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가 오는 6일 폐막을 앞두고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는 2017년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작품상과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향후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수상 이후 2018년 ‘극발전소301’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의 첫 번째 작품으로 단 2주간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네 명의 남자를 살해한 용의자로 20대 젊은 여자가 체포되어 취조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자신이 독립운동가 손정아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는 최영희라는 인물로 살해 현장마다 분홍나비 브로치를 남기며 의문을 남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그동안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 운동가를 전면에 내세운 점에 주목했다. 또한, 검사와 용의자, 새로운 용의자 등, 극을 끌어가는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여성으로 이루어져 이목을 끌었다.
 
출연 배우들의 열연은 극을 더욱 긴장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이다. 오는 6일까지 배우 이성순, 문지영, 이나경, 유재성, 주진오, 김재형, 유명진이 출연하며, 더블팀으로는 정연심, 백선우, 배소현, 맹봉학, 도창선, 김대흥, 최우준이 출연한다.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는 오는 5월 6일까지 예술공간 혜화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아트리버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