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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하이젠버그’ 3월 19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연극 ‘하이젠버그’가 3월 19일 오후 2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연극 ‘하이젠버그’는 세계적인 히트작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극작가 사이먼 스티븐스(Simon Stephens)의 최신작이다. 공연은 2015년 6월, 미국 연극 단체인 ‘맨해튼 시어터 클럽’에서 초연된 이후 ‘올해 최고의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4월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

연극 ‘하이젠버그’는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런던의 붐비는 기차역에서 우연히 충돌하며 시작된다. ​배우 정동환은 사랑은커녕 평생에 결혼한 적 없고,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정육점을 운영해 온 70대 남자 주인공 알렉스 역을 맡았다.

​한편 충동적이며, 거침없는 말과 행동을 보이는 40대 미혼모 죠지 역에는 배우 방진의가 캐스팅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눈에 봐도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며, 대화 방식도 각기 다르다. 하지만 이것이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이라고 전했다.

연극 ‘하이젠버그’는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 주며, 함께 있기에 더 나은 삶을 꿈꾸게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극 ‘하이젠버그’는 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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