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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마당 씨의 식탁’ 홍연식 만화 ‘김치의 맛’ 연극 재탄생4월 13일부터 2018년 5월 13일까지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공연

홍연식 작가의 만화 ‘마당 씨의 식탁’이 연극으로 재탄생된다.

홍연식 작가의 만화 ‘마당 씨의 식탁’은 작가의 자전적 스토리를 녹여내며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만화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사르바칸 출판사에서 ‘김치의 맛’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됐다.

연극 ‘마당 씨의 식탁’은 원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소박하고 평범한 캐릭터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의 의미를 담는다. 작품은 외면하고 싶지만, 우리의 인생, 가족과 비슷한 모습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출연진은 배우 김순택과 서승원이 주인공 마당 씨 역에 캐스팅됐다. 마당 씨의 아내 역에는 배우 이지원, 병에 걸린 어머니 역에는 배우 정혜지가 함께한다. 작품은 눈 내리는 겨울 마당 씨는 파주의 텃밭이 딸린 조용한 집에 둥지를 튼다. 집은 춥고 쥐가 출몰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가 곁에 있어 정답고, 겨울밤 어묵탕 한 그릇에도 행복하다. 하지만 깊은 병에 시달리는 부모님의 존재가 늘 불안하고 나아지지 않는 현실 앞에 지쳐간다. 그런 어느 날, 병실에 힘없이 누워있는 어머니를 보며 마당 씨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하나가 사라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연극 ‘마당 씨의 식탁’은 4월 13일부터 2018년 5월 13일까지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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