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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앤 더 넘버 3’ 카이-차지연-리사 전석 매진 성료2월 23일, 배우 카이, 차지연, 리사 등 풍성한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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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 콘서트 ‘뮤지컬 앤 더 넘버 3’가 지난 2월 2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스타들과 실력파 밴드가 함께 꾸몄다. 배우 카이와 차지연, 리사, 박송권, 차엘리야는 여러 뮤지컬의 인기 넘버를 윤정노 밴드의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뮤지컬 배우들의 넘버와 동시에 마술사 최형배의 마술이 뮤지컬 넘버와 어우러지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또한, 23곡에 달하는 넘버를 라이브로 연주한 윤정노 밴드의 활약도 돋보였다.

배우 카이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더 임파서블 드림’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을 열창했다. 이어 뮤지컬 ‘잭더리퍼’의 ‘어쩌면’을 부를 때는 관객을 무대 위로 초청해 꽃을 선물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배우 카이는 깊은 울림이 있는 넘버는 물론 로맨틱한 분위기와 관객과의 소통까지 적극적으로 임하며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배우 차지연은 뮤지컬 ‘서편제’의 대표 넘버인 ‘살다보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보헤미안’을 선보였다. 그는 맨발 투혼을 펼치며 ‘담배가게 아가씨’,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을 열창했다. 배우 리사는 뮤지컬 ‘레베카’의 ‘레베카’, 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Fly to the moon'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차엘리야는 뮤지컬 ‘댄싱퀸’으로 공연의 첫 문을 열었다. 그는 첫 콘서트임에도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호응을 이끌었다. 배우 박송권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나의 운명은 그대’, 아이다의 ‘영광 우리의 것’을 부르며 본 공연보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배우 차엘리야와 리사와의 듀엣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마술사 최형배가 다양한 마술쇼를 선보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이전 시즌에 이어 ‘뮤지컬 앤 더 넘버 시즌3’도 볼 수 있어 좋았다. 뮤지컬 곡들과 마술 공연이 잘 어우러진 것 같다”, “뮤지컬 배우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며 호평을 남겼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15년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뮤지컬 앤 더 넘버 1’을 선보였다. 당시 배우 박해미와 최정원, 이건명, 박완이 참여했다. 이후 2016년 시즌2에는 배우 남경주와 홍지민, 박완, 김여진이 함께했다. 올해 시즌3 공연도 매진됐다.


사진 제공_(주)미니빌컴퍼니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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