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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마데우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습현장 공개2월 27일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

연극 ‘아마데우스’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이 각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선보이고 있다.
배우 조정석은 모차르트의 귀환이라 할 만큼 캐릭터에 녹아든 연기로 현장을 압도했다. 또 다른 모차르트 역의 배우 김재욱은 처음 도전하는 연극으로 새로운 면모를 기대하게 한다.

작품은 살리에리가 극의 중심을 잡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극 중 살리에리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연기를 필요로 한다. 배우 한지상과 이충주는 질투와 좌절이 뒤섞인 살리에리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 이엘은 콘스탄체 베버 역에 최종 합류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와 안정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영국의 극작가 피터 셰퍼(Peter Shaffer)가 집필했다. 작품은 타고난 재능을 지닌 천재 모차르트와 그의 재능을 인정하고 부러워하면서 한편으론 그를 시기하고 질투한 평범한 인간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얻으며 명작으로 손꼽힌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오는 2월 27일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사진제공_페이지1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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