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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홍석 “뮤지컬 ‘모래시계’ 많은 걸 배운 작품”

배우 강홍석이 지난 11일 뮤지컬 ‘모래시계’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배우 강홍석은 극 중 종도 역을 맡아 살기 어린 눈빛과 서늘한 표정과 함께 능청스러운 처세술을 연기하며 냉혈한 악인의 면모를 선보이는 등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그는 “‘모래시계’를 찾아주시고 매번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 다음 작품 때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무대에서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모래시계’는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격변하는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안타깝게 얽혀버린 태수, 혜린, 우석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종도 역은 남다른 야망과 처세술로 배신을 일삼으며 주인공을 곤경에 빠뜨리는 인물이다. 배우 강홍석의 마지막 공연을 관람한 관람객은 “강홍석, 마지막까지 최고였다! 항상 무대 위에서 행복한 배우이길!”, “강홍석,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홍석, 명작 중의 명작이었다! 좋은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강홍석은 냉혈한 악역의 모습으로 거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열연을 펼치며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 이어, 또 한 번의 입체적 연기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_씨제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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