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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연습장면 공개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3일간 공연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에 앞서 캐스트와 연습장면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업그레이드된 군무로 아크로바틱, 탭댄스 등 난이도 높은 안무와 고양이의 몸짓을 신체로 표현해야 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캣츠’ 프로덕션에서 활약한 배우를 중심으로 팀을 꾸려 더욱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30여 마리 고양이 배우들의 파워풀한 군무가 담긴 연습 스틸컷을 공개했다. ‘캣츠’의 연습과정은 밀도 높은 고강도 연습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개된 연습 현장은 역동적인 칼 군무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약 30여 마리의 고양이 역의 배우가 실제 고양이와 완벽히 닮아가는 변신을 위해 연습 초반부터 고양이의 습성을 파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습 시간 외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고양이의 손짓과 몸짓, 울음, 걷거나 뛰는 모습을 따라 하고 고양이들과 교감을 위해 고양이를 기르는 배우도 있다고 전해진다.

뮤지컬 ‘캣츠’는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최고의 역량을 지닌 캐스트를 자랑한다. 가장 주목받는 역인 그리자벨라와 럼 텀 터거 역은 배우 로라 에밋(Laura Emmitt)과 윌 리차드슨(Will Richardson)이 캐스팅 됐다. 특히, 국내에도 친숙한 월드스타 브래드 리틀(Brad Little)과 이안 존버그(Ian Jon Bourg)가 각각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와 극장 고양이 거스 역에 캐스팅 되며 기대를 모았다.

뮤지컬 ‘캣츠’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3일간 공연된다.


사진제공_의정부예술의전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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