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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반쪼가리 자작’ 12월 재공연12월 14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에서 공연

연극 ‘반쪼가리 자작’이 12월 재공연 된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인형 오브제와 그림자극, 배우들의 움직임을 통해 ‘반으로 나누어진 남자’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이탈리아의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각색됐다. 소설 ‘반쪼가리 자작’은 이탈로 칼비노의 마술적 사실주의 소설 ‘우리의 선조들’ 3부작 중 한 작품이다.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은 소설적 상상력이 최대화된 공간과 사건을 통해 현대인과 사회를 이야기한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이교도와의 전쟁에서 몸이 반으로 나뉜 자작 메다르도의 반쪽이 선과 악으로 각각 마을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작품은 선과 악으로 대립하게 되는 청년 자작 메다르도를 통해 불완전한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잘한다프로젝트의 연출가인 박성찬이 직접 각색하고 연출했다. 초연에서 메다르도의 한사람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선권이 움직임 연출로 참여한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12월 14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잘한다프로젝트

조윤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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