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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수유,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다시 무대에 올린다12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극단 산수유가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린다.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16세 소년이 친아버지의 살해범으로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직 한 명의 배심원이 소년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살인자도 하나의 인간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전제와 함께 그동안의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간과했던 진실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품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공연되어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제4회 이데일리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6 공연베스트 7, 공연과 이론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극단 산수유의 ‘2017년의 마지막, 극단 산수유 연극 시리즈’ 중 하나다. 첫 번째로 선보인 ‘고비’는 지난 12이리 막을 내렸다.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에 이은 세 번째 작품 ‘경남 창녕군 길곡면’은 오는 12월 15일 개막 예정이다.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12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 제공_극단 산수유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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