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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가을콘서트, 공주문예회관을 가득 메운 가수들의 열정지난 11월 10일 동물원, 소리새, 정수라 출연
사진설명 l 공주문예회관 7080 가을콘서트

지난 11월 1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수 소리새, 동물원, 정수라가 함께한 ‘7080 가을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7080 가을콘서트’는 가을을 맞아 7080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공연으로 기획됐다. 관객들은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즐겼다.

이번 공연에는 7080 시대의 대표 가수 소리새, 동물원, 정수라가 출연했다. 소리새는 히트곡인 ‘그대 그리고 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동물원은 ‘널 사랑하겠어’,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등 서정적인 노래를 불렀다. 또한 ‘불놀이야’, ‘아니 벌써’ 등 신나는 노래로 관객을 들썩였다. 이날 소리새와 동물원은 합동무대도 선보여 가요계 선후배간의 따뜻한 우애를 보여줬다. 

마지막 무대는 정수라가 장식했다. 정수라는 ‘난 너에게’, ‘청춘아 고맙다’, ‘7080 메들리’, ‘환희’ 등 히트곡을 선사했다.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을 끝으로 무대를 내려갔지만 관객의 앙코르 요청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어느 날 문득’으로 앙코르 무대를 장식했다.

소리새는 “공주 시민들이 이렇게 좋아해 주실 줄 몰랐다”며 관객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정수라는 앙코르 무대에서 애드리브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관계자는 “7080 공연에 이렇게 뜨거운 호응이 있을 줄 몰랐다”고 말하며, “가수들과 관객들이 서로 에너지를 얻어 더 뜨거운 무대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최지훈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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