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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비’, 11월 16일 개막…외모지상주의 민낯 그린다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서초동 씨어터 송에서

외모지상주의의 민낯을 통해 바라 본 한 여인의 상처와 욕망,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그린 연극 ‘바비’가 개막한다.

연극 ‘바비’는 배우의 정제된 기술이 극 창작의 주재료가 되어야 한다는 모토로 2016년에 창단한 배우도장 극창작스튜디오의 첫 무대다. 작품은 한 여인의 분열된 자아들의 광기 어린 싸움을 통해 현대인의 욕망의 헛됨을 그린다.

연극 ‘바비’의 연출을 맡은 김석영 연출가는 머리로만 보고 그릴 수 있는 소설 특유의 내러티브를 살아 숨 쉬는 배우의 신체언어와 영상, 음악, 조명 등의 다양한 효과를 활용해 무대언어로 옮겨낸다.

배우 박인지가 ‘여자’ 역을 맡았으며 배우 경지은이 뚱뚱함으로 인해 상처받는 ‘G’ 역을 연기한다. 또한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배우 조재웅이 ‘K’, ‘대학선배’ 등 다양한 역할로 분한다.

연극 ‘바비’는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서초동 씨어터 송에서 공연한다.

사진 제공_플레이몽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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