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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아트 전시회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김미경 특별 강연2018년 2월 4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

브릭아트 전시회 ‘디 아트 오브 더 브릭’가 김미경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오후 3시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브릭아트 전시회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에서 강사 김미경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미경의 특별 강연은 ‘아이의 다섯 가지 천재성을 키워주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행사를 주최한 쇼노트의 관계자는 “오는 11월 11일부터 개최되는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천재성, 즉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엄마들도 함께 자존감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내용이다. 네이선 사와야는 어렸을 때부터 레고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 변호사가 되었지만, 결국 본인이 좋아하는 레고를 조립하는 것으로 업을 삼은 브릭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번 시즌의 강연 내용에 가장 알맞은 사례인 것 같아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당일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아이들은 전시장에서 레고를 가지고 놀아 즐겁고, 엄마들은 맘 놓고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과 자꾸 부딪혀 힘들었는데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아이 엄마로서의 삶만 생각해왔는데 내 스스로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시도 보고 강연도 듣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이선 사와야의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은 CNN이 선정한 ‘꼭 봐야하는 세계 10대 전시’ 중 하나다. 약 100만 개의 LEGO® 브릭을 활용해 제작한 총 100여 점의 예술 작품이 전시된다. 인체의 역동적인 동작을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해낸 3차원 대형 조형물부터 지구본, 전화기 등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까지 이제껏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연인(키스)’,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LEGO® 브릭만으로 재창조된 유명 예술가들의 대표작들도 만나볼 수 있다.


브릭아트 전시회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은 2018년 2월 4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사진제공_(주) 창작컴퍼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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