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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개 문예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 개최군포 ·김포·의정부서 뮤지컬 갈라, 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등 선보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경기지회의 주최로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문화예술기관인 군포문화재단 ,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 3개 지역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문연 경기지회 소속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경기북구와 남부, 서부를 연결하는 경기지역 삼각연대를 구축해 오는 10월 각 기관별 릴레이 야외 무료공연을 펼친다. 

△군포 ‘아름다운 동행’ 출연진인 안숙선, 박애리, 팝핀현준(왼쪽부터)

‘아름다운 동행’의 첫 번째 공연은 10월 14일 저녁 7시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국악’ 장르에 맞춘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인 ‘안숙선’의 판소리와 중요무형문화재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한국대표 국악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공연장 일대에서는 한지 등(燈)전시와 윷놀이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도 펼쳐진다. 

△김포 ‘아름다운 동행’ 출연진인 오정해, 인순이, 최형석(왼쪽부터)

이어지는 두 번째 공연은 10월 15일 저녁 6시부터 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가수 ‘인순이’와 국악인 ‘오정해’, 뮤지컬배우 ‘최형석’이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무대를 꾸민다.  야외무대 일대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체험부스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의정부 ‘아름다운 동행’ 출연진인 거미, 송소희, 박소연(왼쪽부터)

마지막 공연은 10월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여성을 위한 3디바 컨셉으로 마련됐다.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와 국악인 ‘송소희’, 뮤지컬배우 ‘박소연’이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의정부를 찾을 예정이다.  야외무료 공연 외에도 오후 2시부터 소극장 로비무대와 야외무대 주변에서 현악4중주 ‘예인클래식’과 퓨전국악팀 ‘빗소리’의 사전공연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예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 등 부대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공연 당일 군포·김포·의정부의 각 극장 로비 및 야외공연장 주변에서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정책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본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대시민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알리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하다 展 ’전시가 펼쳐진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8월 한문연 소속 전국 7회 지회의 사업 신청을 받아 의정부, 군포, 김포 세 기관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한문연 경기지회’가 본 지원사업의 최종 운영지회로 선정됐다. 

박형식 한문연 경기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 세 개 기관의 사업일 뿐 아니라 한문연 경기지회 26개 회원기관 모두가 ‘함께’ 손잡고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야외무료콘서트에 참여해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군포문화예술회관, 김포아트홀, 의정부예술의전당)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의정부예술의전당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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