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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폴레옹’이 공연 100회를 기념해 감사전을 개최한다.
지난 7월 15일 아시아 초연으로 막을 올린 뮤지컬 ‘나폴레옹’은 오는 9월 27일 저녁 공연 기준으로 100회를 맞는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감사전을 개최해 특별 할인 및 배우 친필 사인 선물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5일 아시아 초연으로 막을 올린 뮤지컬 ‘나폴레옹’은 오는 9월 27일 저녁 공연 기준으로 100회를 맞는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감사전을 개최해 특별 할인 및 배우 친필 사인 선물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9월 27일 저녁 공연에는 배우 친필 포스터 증정 및 배우와 함께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연다. 배우 친필 사인 포스터는 ‘나폴레옹’에 출연 중인 배우들의 사인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랜덤 증정한다.
공연 종연 후에는 배우 마이클 리, 홍서영, 강홍석과 함께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일 공연 한정으로 커튼콜 촬영도 오픈한다. 제작사 쇼미디어 그룹은 “작은 이벤트이지만 배우와 관객이 100회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연 종연 후에는 배우 마이클 리, 홍서영, 강홍석과 함께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일 공연 한정으로 커튼콜 촬영도 오픈한다. 제작사 쇼미디어 그룹은 “작은 이벤트이지만 배우와 관객이 100회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알프스 원정, 궁정 무도회, 황제 대관식, 워털루 전투 등 나폴레옹 시대를 재현한 무대와 의상을 선보인다. 혼란스러웠던 유럽의 18세기, 여러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의 삶을 접할 수 있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10월 22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사진 제공_쇼미디어그룹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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