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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자체 제작 공연으로 해외진출K-Culture SHOW 별의전설 지난 6월 베트남 공연에서 큰 호응얻어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자체 제작 공연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자체 제작한 ‘K-Culture SHOW 별의전설’은 난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다낭시 쩡부엉씨어터에서 공연됐다. 작품은 6월 22일 오전에 개최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연에 대한 관심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간담회에는 VTV, DRTV, YOUTH, Tienphong, VOV 등 방송사, 신문사, 온라인 매체 등 약 5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K-Culture SHOW 별의전설’은 3일간 열렸던 공연 현장에서도 베트남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간 동안 1천여 석의 객석을 가득 채웠다. 6월 23일에는 국내 공연 최초로 DRTV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베트남 전역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공연을 본 관계자들은 한국적 스트릿 댄스와 K-Art를 활용한 화려한 영상 그리고 비보이 배틀, 파쿠르 등으로 구성된 전투씬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베트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K-Culture SHOW 별의전설’은 지방 문예회관 제작공연으로는 최초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국공립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후 7월 청양과 남원 지방 초청투어공연을 이어갔다. 공연은 남원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은 끝이 났지만 국내외 관객들의 반응을 통해 지속적인 투어공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8월부터 하반기에 남이섬 야외무대와 서울거리공연에술제 등에 이미 초청이 된 상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소홍삼 문화사업본부장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개관 초기부터 다양한 공연, 축제 기획을 진행했다”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의정부음악극축제’는 개관 초기에 기획된 후 지금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2011년 초연한 이자람의 ‘억척가’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LG아트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이다. 작품은 초연한 2년 만에 프랑스 파리 민중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루마니아 연극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2013년 3월에는 브라질 SESC(Social Service of Commerce)와 꾸리찌바 연극제에 초청되며 우리나라 음악극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최근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예술무대 산’과 대형 야외 인형극, 실내 인형극을 제작해 해외에 초청받기도 했다. 소홍삼 문화사업본부장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상설공연장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 내 미군부대가 이전하면 미군부지 내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상설공연장의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며 “상설공연장 건립이 시행되기 전까지 ‘별의전설’의 브랜드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 업그레이드와 매년 연례적으로 공연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의정부예술의전당

이기원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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