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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음악가들이 선사하는 가을밤 클래식 콘서트,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피아노와 팝페라까지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클래식의 세계
사진제공 l 함안문화예술회관

(사)한국예총 함안지회는 제14회 함안 예술제를 맞아 오는 9월 14일 클래식 콘서트 ‘THE YOUNG & MUSIC Concert’를 개최한다. ‘가을밤, 젊은 음악가들이 들려주는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주제로 피아노와 팝페라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정환호, 소프라노 한아름, 테너 권화평이 함께한다. 정환호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한아름과 권화평의 듀엣 무대까지 다양한 곡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직접 연주해주는 순서를 준비해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예술제에 맞춰 다양한 클래식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했다. 또한 공연 중간에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기존의 클래식 공연에서 못 보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THE YOUNG & MUSIC Concert’는 가을밤을 예술로 적시는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라노 한아름은 오페라 ‘돈 죠반니’, ‘코지 판 투테’, ‘람메르무어 루치아’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왔다. 이 외에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바스티엥과 바스티엔느’ 주역과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메시아’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피아니스트 정환호는 2012년 연주 앨범 ‘바램’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10개의 디지털 앨범과 한 개의 E.P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하고 있다. 정환호의 곡 중 ‘기억의 노래’는 아시아나 항공의 인플라이트 뮤직에 수록되기도 했다.

테너 권화평은 오페라 ‘잔니스끼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와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권화평은 클래식뿐 아니라 창작오페라 ‘햄릿’에서 주역을 맡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고 있다.

클래식 콘서트 ‘THE YOUNG & MUSIC Concert’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9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사)한국예총 함안지회(055-584-6688)에서 가능하다. 

최지훈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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