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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를 엿보다”…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8월 30일 개막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가 8월 30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는 안톤 체호프의 소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을 무대화 했다. 작품은 체호프의 작품성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에 쓰였다. 체호프는 남녀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는 2016년도 성북페스티벌 공식 선정작으로 초청됐다. 2017년에는 서촌공간서로극장 기획 대관 사업, 제30회 거창국제연극제 경연작,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작품은 바이올린 연주와 극 중 인형극 등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공연에는 배우 이찬후, 장영주, 정승민, 황지영, 강다형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박경식은 단편 소설을 무대화 시키며 움직임, 오브제, 라이브 연주 등을 통해 삶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연극 작품으로 재탄생 시켰다. 그는 연극 ‘Y: 미지수의 시간’을 시작으로 창작극뿐만 아니라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같은 소설의 무대화까지 시도하며 다양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 된다.

사진 제공_공연창작소 공간

이기원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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