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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 창작 작품 함께 개발해 나갈 최종 6인의 창작가 선정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시즌 2’ 최종 창작자 선정 발표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시즌 2’와 함께할 창작자 6인을 최종 선정했다.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시즌 2’는 플랫폼, 창작진, 관객이 소통하여 함께 작품을 개발해 나가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7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기획되었다.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는 지난 7월 2일부터 지원서를 받고 서면과 질의응답 심사를 통해 최종 6인의 창작자를 선정했다.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시즌 2’에 최종 선정된 작품은 구정아 작가(연극 ‘미하일’), 김묘진 작가(연극 ‘5호실의 고등어’), 김보현 작가(연극 ‘Who Am I’), 이진욱 작가(연극 ‘정화된 밤’), 박경화 작가, 임현정 작곡가(뮤지컬 ‘날 달래는 꿈’), 변가람 작가, 최성실 작곡가(뮤지컬 ‘몰리노 드 알몬’)다.
 
선발된 6인의 창작자에게는 전문가 집단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1:1 멘토링 전문가로는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 문삼화, 이대웅, 박소영, 오세혁, 박해림, 김지호가 확정되었다. 이들은 최종 6인의 창작자들이 수현재 10분 극장의 연출과 60분 이상의 장막 희곡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창작자에게 지급되는 창작지원금은 총 500만 원으로 ‘수현재 10분 극장’ 공연 시 200만 원, 장막 희곡 완성 시 300만 원이 지급된다. 완성된 장막 희곡 중 최종 선정된 2편에게는 2018년 4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시즌 2’ 선정 결과 공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수현재컴퍼니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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