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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8월 10일 개막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

‘그리스의 여인들–정의를 묻다’ 두 번째 작품 ‘트로이의 여인들’이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된다.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은 극단 ‘떼아뜨르 봄날’이 그리스 비극을 현대화한 두 번째 시리즈이다. 이 작품은 6월 한 달간 공연된 ‘안티고네’의 뒤를 이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자극한다. ‘안티고네’는 ‘그리스의 여인들-정의를 묻다’의 첫 번째 작품이다.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은 고국의 비참한 현실 앞에서도 자기 존엄성을 지키며 인간다운 최후를 맞으려는 트로이 여인들의 조용한 투쟁을 그렸다. 왕비 헤카베와 그녀의 딸 카산드라를 보며 '정의'의 편에 서서 싸움을 계속해 왔던 여성들의 당당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작품은 기타와 콘트라베이스의 낮고 깊은 선율을 사용해 정조와 초연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의 배우 16명은 군무에 가까운 퍼포먼스로 소극장 무대를 가득 채운다.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의 티켓은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네이버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 관람연령은 만 13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청소년은 50%, 만 24세 미만 청년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_K아트플래닛

조윤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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