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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펀스’ 캐스팅 발표 “배우 박지일, 손병호, 이동하, 윤나무 등 출연”9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연극 ‘오펀스’가 캐스팅을 발표했다.

연극 ‘오펀스’는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온 고아형제 형 ‘트릿’과 그의 동생 ‘필립’의 이야기다. 그들은 어느 날 나타난 50대 중년의 시카고 갱 ‘해롤드’를 만나 우연히 동거를 시작한다. 중년 남자 ‘해롤드’는 배우 박지일과 손병호가 맡는다. 형 ‘트릿’ 역은 배우 이동하, 윤나무가 동생 ‘필립’ 역에는 배우 문성일과 김바다가 연기한다.

작품은 미국의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라일 케슬러’의 대표작이다. 1983년 LA에서 초연했다. 작품은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LA Times지는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만큼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고 극적이다’라며 작품을 극찬했다. 1987년에는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극 ‘오펀스’는 9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악어컴퍼니

이기원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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