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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 대해 말하다”…무용 ‘시선의 온도’ 공연8월 26일부터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무용 ‘시선의 온도’가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이틀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무용 ‘시선의 온도’는 유빈댄스의 작품이다. 유빈댄스는 2005년 유럽에서 활동하던 현대무용가 이나현이 창단했다. 그들은 독특한 신체에 대한 시각과 독창적인 춤 스타일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빈 댄스의 주요 작품에는 무용 ‘순간’, ‘기억흔적’, ‘수직의 바다’, ‘맥베스’ 등이 있다.

작품 관계자는 “우리는 어느새 날카로운 타인의 시선에 맞춰 내 삶의 패턴과 얼굴을 다듬어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작품은 ‘우리는 얼마나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있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제 3자의 시선과 편견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 꿈을 잃고 정체성에 대한 고민 없이 현실의 문제들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는 작품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용 ‘시선의 온도’는 8월 26일부터 2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_UBIN Dance

이기원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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