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1 수 15:09
상단여백
HOME 댄스
댄스시어터 ‘컨택트’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이색할인 확대6월 8일부터 1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

 

댄스시어터 ‘컨택트’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컨택트’는 무용과 뮤지컬의 융화로 탄생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 작품은 2010년 트라이아웃 형식으로 선보인 이후 7년 만에 공연된다. ‘컨택트’는 발레리나 김주원과 배우 김규리, 배수빈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주원은 이 작품으로 뮤지컬 데뷔와 동시에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우 김규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무대 예술 공연에 도전한다. 그는 2011년 예능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열정적인 면모를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규리와 김주원이 맡은 노란 드레스 역에 전문 댄서가 아닌 배우가 캐스팅된 것은 전 세계 프로덕션에서 처음 있는 일로 주목받고 있다.

 

노란 드레스 역의 상대인 마이클 와일리 역에는 배우 배수빈이 참여한다. 마이클 와일리 역은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 못하는 외로운 뉴요커다. 배수빈은 소통을 향한 간절함과 마침내 소통에 성공하는 순간의 짜릿함을 춤과 움직임,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국내 뮤지컬 시장에 한 차원 다른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뮤지컬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컨택트’는 꼭 소개되어야 할 작품”이라고 전했다.

 

댄스시어터 ‘컨택트’는 전 좌석을 1만 원에 판매하는 로터리 티켓부터 옐로우 드레스코드 할인, 직장인 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터리 티켓은 공연 시작 몇 시간 전에 잔여석 또는 일부 남겨 놓은 좌석에 한해 파격적으로 할인해 주는 티켓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댄스시어터 ‘컨택트’는 오는 6월 8일부터 1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오디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