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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 ‘Diva's Drama’ 성황리 마무리지난 5월 20일 뮤지컬 배우 바다, 차지연, 정원영 출연

 

뮤지컬 콘서트 ‘Diva’s Drama’가 지난 5월 2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뮤지컬 콘서트 ‘Diva’s Drama’는 유명 뮤지컬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넘버를 들려주는 갈라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여제 바다와 차지연이 함께했다. 두 디바와 함께 뮤지컬 배우 정원영이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했다.

뮤지컬 배우 바다는 1세대 걸그룹 S.E.S로 데뷔해 뮤지컬 무대까지 장악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뮤지컬 배우 바다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보헤미안’, ‘살리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그런 여자 아니야’를 불렀다. 더불어 그녀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 프로그램에서 여전사 캣츠걸 이란 이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뿐만 아니라 뮤지컬 ‘위키드’,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수의 대형 뮤지컬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출연했던 뮤지컬 ‘서편제’의 ‘살다보면’, 뮤지컬 ‘아이다’의 ‘Easy as life’,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 등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라이브의 묘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이한 뮤지컬 배우 정원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 속에서’. 뮤지컬 ‘킹키부츠’의 ‘hold me in your heart’ 등을 불렀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감미로운 듀엣곡도 불렀다. 그는 팝송 ‘UP TOWN FUNK’를 통해 아크로바틱까지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관계자는 “유명 뮤지컬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기쁘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라고 밝혔다. 관객들 역시 “뮤지컬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공연해줘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뮤지컬 공연의 하이라이트들을 모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사진 출처_박민희 기자

이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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