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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 영화 '보통사람' 손현주-장혁 "추억 되새겨 보길"

 

‘신한은행 민트레이디 클럽’이 3월 25일 금일, 영화 ‘보통사람’ 시네마파티를 진행했다. 영화는 왕십리 CGV에서 오전 9시 40분에 상영됐다. 이날 시네마파티는 김봉한 감독과 주연배우 손현주, 장혁을 비롯해 김상호, 지승현, 오연아가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감독 김봉한는 “아침 일찍 영화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배우 손현주는 “어렵게 만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여러분이 보신 장면 중 80%는 지금 없는 곳이다. 추억의 한 장면이니 봄날에 가족들과 함께 한 번 더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장혁은 관객을 향해 “악역을 했지만 막막하고 먹먹한 영화다”라며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추기자 역을 맡은 배우 김상호는 “재밌으면 소문내고 재미없었다면 가만히 있으라”며 당부해 관객을 웃게 했다.

  

배우 지승현은 “주말에 영화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부모님과 보면 좋은 영화다. 함께 봐 달라”고 웃었다. 자유일보 사진기자 역을 맡은 배우 오연아는 “찍고 관람하면서 아버님 생각을 많이 했다. 부모님과 이 영화로 효도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배우들은 앞서 추첨으로 당첨된 관객들에게 사인 포스터와 손수건을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영화 ‘보통사람’은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보통사람들의 평범하고 살고 싶었던 특별한 이야기다. 아버지로서 할 수밖에 없었던 위험한 선택과 삶을 그렸다. 영화는 오는 3월 23일 개봉 이후 85,436명이 관람하며 흥행 중이다.

시네마파티는 신한은행이 여성고객의 문화체험을 위해 운영하는 행사로 매달 열리는 영화 시사회다. 이번 시네마파티는 화제작 ‘보통사람’ 상영 및 배우들의 무대인사로 진행됐다.

‘신한은행민트레이디 시네마파티’의 시사회 일정은 신한은행 ‘민트레이디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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