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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뭐볼까] 연극문화를 선도하는 대전에서 보는 연극 두편대전에서 볼만한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극적인 하룻밤’

제26회 대전연극제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렸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3편의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극단 셰익스피어의 창작뮤지컬 ‘초콜릿하우스’와 극단 마당의 ‘소비자’, 극단 떼아뜨르 고도의 ‘핏빛, 그 찰나의 순간’이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올해 제2회를 맞이한다. 이에 비하여 대전은 연극무대를 지역 문화로 이끌어가고 있다. 연극의 선도주자 대전에서 공연되는 연극 두편을 만나보자. 

 

 



사라진 500억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연극 ‘우리 집에 왜 왔니’

연극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코믹 추적극으로 추적과 비밀 속에 숨겨진 반전이 있는 작품이다. 500억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벌이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다.

등장인물로는 갑작스러운 의문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킬러 도화지와 대물파 서열 2위 고민상, 조폭을 때려잡기 위해 형사가 된 고민중, 고민중과 함께 대물파 사건을 추적 중인 여형사 여성미가 있다.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2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대전 아신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마중기획

 

심쿵 로맨스 연극 ‘극적인 하룻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영화로도 제작된 대학로 연극이다. 2009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만 명을 기록했다. 이 연극의 원작은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된 황윤정 작가의 동명 희곡이다.

남자 주인공 한정훈은 실연의 상처를 심하게 겪은 후 더 이상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다. 여자 주인공 정시후는 엉뚱하고 사랑도 많은 여자다. 이 둘의 원나잇 스캔들 이야기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3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전 가톨릭문화회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마케팅컴퍼니아침

김예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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