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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개막3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공연

클래식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개막한다.

클래식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고전 발레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정통 클래식 발래 공연이다. 작품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중 가장 처음 만들어졌으며 원작 동화에 가장 충실한 무대다.

작품은 ‘디베르티스망’, ‘그랑 파드되’ 등 동작과 구성의 기본기에 집중하면서 테크닉과 예술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디베르티스망’은 ‘기분전환, 여흥’이라는 뜻으로 극의 내용과는 상관 없이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춤을 말한다. ‘그랑 파드되’는 네 단계로 구성된 형식이다. ‘큰 2인무’라는 뜻으로 남녀 무용수가 함께 느린 음악에 춤을 추는 ‘아다지오’, 남자 무용수의 기교를 볼 수 있는 ‘남자 독무’, 여자 무용수의 기교를 볼 수 있는 ‘여자 독무’, 그리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엔딩을 장식하는 ‘코다’로 이루어진다.

공연은 3명의 발레리노가 돌아가며 원작에 나오는 마녀 ‘카라보스’를 연기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석무용수 이영철, 수석무용수 이재우, 솔리스트 김기완이 ‘카라보스’를 맡는다. 이중 이재우는 발레 ‘백조의 호수’에서 ‘로트바르트’ 역,  ‘호두까기인형’에서 ‘드로셀마이어’ 역도 맡았던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다.  

클래식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3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국립 발레단

노혜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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